동양의 다빈치 이당 김은호는 그림을 그린 지 3주 만에
어진 화사가 되어 마지막 왕과 조선 왕조의 모든 어진을
그리신 분으로 오세창이 이름 지어준 종로 낙청헌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대며 수많은 제자들을 전액장학금과 생활비 지원 등으로
한국근대 미술의 기초를 세웠으며
정인보가 이름 지어준 이당의 정신을 이어가는 후소회(1930년대)는 현재까지 매년 이당상을 수여하며 86년을 이어오고 있다.
김은호의 지도를 받은 제자는 백윤문, 김기창, 장우성 , 한유동 ,
조중현 , 이유태이며 해방직전까지는 정홍거, 정완섭, 김화경,
배정례, 허민, 안동숙, 이규옥, 김학수,김재배, 이남호 등이 있으며 마지막 제자 이성근, 장주봉까지 한국 미술사의 거장이다.
신선도
선면매화도
애련미인도
후적벽부
고사인물도
간성
경평미인도
세조어진 초본
궁중여인
웅지
노안도
노안도
도록집
동원
동원
동원
매란방
백학도
선녀도
승무
신사임당
신선도
신선도
신선도10곡병
영모도12곡병
외출미인도
우후금강
웅시팔황
율곡이이 영정
일품부귀
산수도 가리개
송록도 가리개
신선도병풍
원종어진
순종어진
황후대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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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어진
황후대례복
원종어진
백학도
신선도
선면매화도
애련미인도
후적벽부
고사인물도
간성
경평미인도
세조어진 초본
궁중여인
웅지
노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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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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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
신사임당
율곡이이영정
신선도
신선도10곡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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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모도12곡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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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시팔황
일품부귀
신수도 가리개
송록도 가리개
신선도 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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